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라스, 별이 잠긴 곳/스토리 및 퀘스트 (문단 편집) === 구조 신호 === || '''레벨''' || 240 || '''NPC''' || 슈멧 || || '''장소''' ||<-3> 고장난 잠수정 || || '''보상''' ||<-3> 경험치 132,738,181 || 올리가 구해온 배터리는 구형 배터리였지만 사용엔 문제가 없었다. 잘못 만지면 터지긴 하는데 '''어지간한 힘으론 끄떡없다'''고 말하는 슈멧을 보며 [[괴력|켕겨하는]] 올리는 덤. 배터리를 장착하고 본부로 귀환할 일만 남았지만, 이 와중에 탐지기에 신호가 잡힌다. 주변이 그렇게 위험한 것 같지도 않으니 이 신호까지만 탐색하고 가보자는 슈멧의 의견에 올리는 적극 찬성하고, 이에 슈멧은 올리에게 해줄 일이 있다며 부탁하는데, 함선과 연결된 선을 장착하고 함 외부로 나가 덤벼드는 몬스터를 물리치는 일이었다. 자신이 하겠다는 플레이어에게 "몬스터와 싸우는 거야 네겐 별것도 아니지만 바다와 싸우는건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올리도 '진짜 거대한 것'과 마주쳐야 자신의 크기를 알게 된다고 한다. 그렇게 목표를 향해 가던 도중 돌연 통신이 잡히는데, 아직 본부와 통신이 연결되기엔 거리가 한참 남은 상황. 부정확하게 들려오는 통신은 구조 요청이었고, '''부대는 전멸, 여기는 젤리피시호''' 라는 통신이 들어온다. 슈멧이 경악하는 사이 밖에 나가 있던 올리는 목표가 보인다며 줄을 좀 더 풀어 가버리고, 당황한 슈멧은 돌아오라고 외치며 "이건 내 두려움이다" 라고 소리친다. 그러나 줄은 끊겨버렸고 올리는 무언가에게 끌려가버리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